관측기 & 관측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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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도마령, 초저녁 투며도는 좋았는데 시상은 그닥이었습니다.


해왕성 있길래 한번보고..


명왕성 찾아볼까~~ 하고...휘리릭~~


그러나 남쪽 낮은 고도는 뿌연 뭔가때문에 대부분 안보이고..


일단 호핑상으로는 뭔가 점이라도 있어야 할 자리에 아무것도 없어서 실패.. 왜...왜지? 눈을 아무리 부릅뜨고봐도 점하나 안보임..ㅠ.ㅠ




이번에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6822를 도전해 볼까 하다가 6818 얻어걸려서 한번 봐주고 6822도 실패..


16인치로는 안보이는.. 아니 보기힘든거였네요... 오늘 다시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저의 비장의 관측지인 무릉고개에서..



추가로... 창조의 기둥은 일단 필터끼고 본걸로... 중심성 두개 위에 뭔가 희끄무니하게 막대같은게 보이긴 했으니...



저의 무식함을 달래줄 무언가가 필요한 때 입니다...




결론은 아직 명왕성은 못본 자에 속한 다는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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