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욱형님은 창조의 기둥 보시면 스케치 하셔야죠.^^
그래도 그날 치맥을 벗삼아 시간을 보내셨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나중에 저도 닭다리 하나 던져 주세요 ㅋ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