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초와 한.울은하와 m31, 마,상 대마젤란과 소마젤란 졸개 오십으로 ,거시기 '스트로마플라이트?' 널찍 한 돌위에서 지굴 돗자리 삼아 두분이 장길 두고 오셨군요 그려! 별을 보는 것은 깨달음을 얻어 가는 도 닦는 과정입니다. 앞서 걸으며 공중부양 하는 두분이 부럽습니다. 시월 구일에 소중한 얘기 마져 듯길 청합니다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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