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받아 가족들과 덕유산 자락 계곡에 발 담그고 있습니다.
하늘이 너무 파래서 바라보다가
'이런날 망원경이 없다니...' 하니까
윤후가 옆에서 그러네요
천벌 받겠군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