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망원경으론 볼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2. 83은 가기전에 기대 많이 한 대상인데 기대대로 대단한 장관이었습니다.
3. 다가오는 박명에 쫒기면서 봐서 그런지 아쉽움이 남는 대상입니다.
4. 253의 존재를 모를 때 망원경 휙휙 돌리다 우연히 파인더에 들어온
253의 거대한 모습이 뇌리에 강렬히 남아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5. 그래서 7173이 그렇게 잘 보인게 미스테리입니다.
에리다누스, 화로는 박명과 고도 둘다의 영향으로 안 보인것 같습니다.
얘들 보러 다시 가야되긴 하는데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6. 모래시계같은 모습을 삭짝 기대했었는데 안 보여도 에타카리나는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ㅎㅎ
7. 대구경에서도 그렇게 보인다니 사진과 같은 모습은 쉽지 않은 대상인가 봅니다.
8. 그냥 딱 보니 그렇게 보였습니다ㅎㅎ
9. 이중성단 정도면 3532와 붙어볼만하지 않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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