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말을 안 들어서 결국 한번의 관측기회를 또 놓치고 말았네... ㅠㅠ 포기하지 않고 출동해서 장마철에 열린 천금같은 하늘 놓치지 않은거 축하합니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