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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64770 - 새로운 댓글

김병수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만...정기양 선생님이 못 가시면, 가더라도 아웃사이더처럼 지낼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시간도 좀 촉박하고, 야간비행 몇 명은 몇 년전 11월에 갔던 적이 있기도 하고... 여러 모로 힘들 것 같네요.
Lachlan이 새로운 관측지를 알아 본 것은 좋습니다. 쿠나의 관측지가 시드니에서 너무 멀고, 약간 습한 느낌이어서 아쉬웠는데요.

2-3년 후에 야간비행 단독으로 호주 관측회를 추진하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Lachlan과 3RF의 도움을 받아야겠죠.
말이 나온 김에 야간비행회원들의 호주 관측 의향이 어느 정도 있는지 설문조사를 해 보는 거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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