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아직~ 출발 안했습니다.
얼굴을 아무도 몰라서 얼굴사진 검색하고 있었어요.
어쩐지 너무 가까운거 아닌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시안이나 뭐 여튼 아는 곳에서 할때 인사드리겠습니다.
담에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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