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관측기에 첫 댓글의 영광은 저의 것이네요... ^^ 그저께 한국 들어왔습니다. 이미 성공하신걸 알면서도 조마조마하게 읽게 되네요. 저는 언제나 이런 감동을 맛볼 수 있을까요...저의 소개로 사촌여동생과 결혼한 저의 절친이 이번달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었는데 반갑게도 오레곤주로 간다고 하네요... ^^ 2017년을 한번 노려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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