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진우입니다.
하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가입 인사를 드리고
번개와 매수팔에 따라 다닌 지 어느덧 일년 반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별에 대한 많은 지식은 물론 가족과 같은 따뜻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준회원으로서 다른 이들에게 ‘야간비행’ 이라고 떳떳이 말할 수 없었고,
행사나 모임에서 더 적극적으로 활동 할 수 없었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자격이 된다면 정회원이 되어 더 활발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