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그림들은 관측 스케치가 아니라
출근길에 폰 꺼내놓고 사진 띄워놓고 상상화를 그린 것이라
5195의 디테일까지는 생각 못했어요 ^^;
5번은 정말 그려볼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그나마 쉬운 3번으로 대체했습니다 ㅎ
그건 그렇고 밤하늘 아래에서 좀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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