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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56878 - 새로운 댓글

김재곤

고가 장비는 저는 해당 안되니 패스. (중국을 사랑하는 1인)

관측은 포인트가 필요하지요. 집사람은 제 얼굴을 보면 한달이 지나간 줄을 압니다. 짜증을 많이 부린다네요. 그러면 그냥 갔다와 합니다.
단, 여기서 너무 좋아하지 않는게 포인트. 밀당을 두어번 하고, 다녀옵니다. 그리고 포인트를 다시..

저도 애들이 어릴 때는 금요일 밤에 출발해서 토요일 아침에 집으로, 별보는 것과 육아는 최대한 영향을 안 미치도록 했었습니다만, 지금은 그냥 갑니다. 단, 가능한 큰 애는 데리고.

정답없는 얘기 몇 글자 썼습니다. 좋은 결실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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