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154902 - 새로운 댓글

박진우

99년이었나 사자자리 유성우로 한참 시끄러울 때
깡촌에 살고 있어서 방문 열어 놓고 누워서 보다가 졸리고 추워서 5분 만에 문 닫았습니다.
고2때 였으니 수능 잘 보게 해 달라고 빌려고 했는데 그때 못 빌어서 이렇게 됐나봅니다ㅠㅠ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