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 아쉽겠지만 정말 수고많으셨고 대단한 집중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역시 김남희님 말씀처럼 엉덩이 오래 붙이고 끝까지 버티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년엔 우승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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