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파인더는 원래부터 안씁니다. ㅎㅎ
처음부터 쌍안경으로 버릇들여놔서, 어느정도 주변 별들의 배치가 머릿속에 남아있기도 하고,
관측지에서 이것저것 경통에 붙여놓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해서요.
내년에 스케치 마라톤을 하신다니 더 기대가 되네요.
저는 일단 올해 10월과 내년1월로 나누어서 NGC-IC-Mel목록중 330선에 대한 성도없는
마라톤을 계획중입니다. 그리고 틈틈이 같이 별보시는 분의 돕소니언을 빌려서... 흠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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