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으시는 모습에서 작가의 풍모가 느껴진다 말씀드렸었는데, 역시 남다른 솜씨를 가지고 계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이들 모습이 참 귀엽게 사진에 담겼네요.
현장의 모습도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 (서로 대화를 나누시는 김철규님 김태환님, 어쩐지 두분 묘하게 닮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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