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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52393 - 새로운 댓글

김진아

저는 처음 사진을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시는 것처럼 사진에 그림을 더 그려넣은 줄 알았습니다~ㅎㅎ
호주 원정 때 조강욱 선생님의 아쉬움이 후기 이야기 하실때 고스란히 느껴졌는데~ 이번에는 정말 계속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으시겠죠??ㅎㅎㅎ 기대하겠습니당~^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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