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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51424 - 새로운 댓글

원종묵

어제 예상했던 대로 오랜만에 좋은 하늘이 열렸나보네요... ㅠㅠ 저역시 아침 출근할때만 하더라도 기분좋게 차에 돕을 싣고 출근했는데... 정말 저녁식사 마치고 출발하려는 순간.... 뜬금없이 말도 안되는 거래처 업무 요청으로 밤 12시 다되어서야 퇴근을 했답니다... 미생 월급쟁이 신세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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