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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50774 - 새로운 댓글

박상구

시리우스처럼 아주 밝은 별을 보면 주변부 하늘까지 훤하게 밝아져 보이기 때문에 그 밝기에 묻혀 상대적으로 어둡게 보인게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
아름다운 북두칠성 문양이 정기양 선생님을 위한 것이었군요. 주말 야근 때문에 직접 함께 관측할 기회를 놓쳐 많이 아쉽네요 ^^;
명패의 글자체도 수려하고, 받으시는 분들이 명패를 볼 때마다 흐뭇한 마음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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