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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49955 - 새로운 댓글

김철규

어서오세요. 어젯밤에 컴컴해서 잘 알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어젯밤 사진을 보니 어두컴컴한 중년아저씨들 사이에서 환한 빛을 주셨네요. 눈도 가장 초롱초롱 하시고요.... ^^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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