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제 방 책상에 붙어있던 그 사진과 상당히 유사하군요.. ㅎ
펜탁스 67도 오랜만에 들어본 고풍스러운 단어네요
풍경은 없지만 왠지 태기산 생각이 나는건 왜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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