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기 & 관측제안 ~☆+

댓글 번호: 146121 - 새로운 댓글

박상구

그 오뎅탕이 김대익님 가져오신거였군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1년만에 신년회에서 다시 뵈었는데, 반가웠습니다. 멀리 계시지만 또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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