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조언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초보자 입장에선 검색한다고 해서, 결정이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별지기 고수님들의 경험과 고견이 결정 짓는데 많은 도움이 되긴 합니다. 대부분 초보자 질문들이 저처럼 이러 합니다. 그러나, 고수님들 입장에선 짜증나고 한심하여 답변하기 싫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마티즈와 그렌저로 비교하니, 처음 시작하는 사람 입장에서 마음이 좋질 않았습니다. 포기해야 되나..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저처럼 이런 질문을 했던때가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더 많이 배우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