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만 잘 쓰시는줄 알았는데 여행기도 잘 쓰시네요. 재미있었습니다. 절에 관한 취향은 저하고 같으신거 같아서 반갑습니다. 저도 뭔가 꾸미지 않은 고색창연함을 좋아합니다. ^^방석은 올때 거기에 비료푸대를 모두 놓고 왔는데 그 안에 그냥 들어 있겠네요.... 나중에 멋진 방석 하나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 제가 챙겼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열선은 원하시는 싸이즈(두께와 길이)와 콘넥터 규격을 말씀해 주세요. 얼마든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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