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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양

오늘은 꼭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중요한 급한 일이 생기는 바람에 꼼짝 못 하고 책상 앞에 붙들려 있습니다.
날씨도 춥지 않고, 하늘도 맑아서 모처럼만에 별을 볼 수 있는 신년관측회를 모두 즐기시기 바랍니다.
다른 날, 다른 하늘 아래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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