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별로 본 것도 없는 관측 여행이었기에..
내가 현지에서 느낀 것과 생각의 변화에 대해 써 보려고 집중했었어요
근데 너무 개인 일기장 같은 얘기라
깊이 공감할 분이 많이 계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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