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피령은 처음이었는데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만두도 잘 먹었습니다.
기린자리가 넓으면서도 별이 잘 안 보여 그동안 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날씨와 하늘이 좋아 큰 어려움 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월동장비라곤 삽 한자루 들고가서 아침에 고립 될 뻔해서ㅜㅜ
다음에 준비 잘 해서 가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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