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지 나갔다가 방금 들어왔습니다. 이 작품이 박상구님께 갔군요... 능력의 부족으로 놓치고 말았습니다. ㅠㅠ 기회는 왔을때 잡아야 하는건데요...새로운 주인님께 별을 아주 잘 보여 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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