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올라온 것만 보고, 일이 분주해 이제 깊은 밤이 돼서야 글을 읽고 댓글을 쓸 수 있게 됩니다.'소리 없는 요란함'에서부터 글 속으로 굴러 들어갔다 '2부 끝'에서 왜!!!를 외치며 깨어났네요.별을 쫓는 간절함에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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