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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40948 - 새로운 댓글

김민회

너무 일찍 가셔 더 아픔이 크겠습니다. 어찌할 방법이 없더라구요.꺼이 꺼이 울어봐도 소용 없더라구요. 그저 장한 아들로 살아 가는 게, 울 곁에 계속 계시게 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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