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과 같이 엄청난 일정을 소화하셨군요!
저도 언젠가 울 원장님 모시고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그러고보니 케언즈-퍼스 구간은 'The longest shortcut'이라 부르는 그 곳이 아닌가요 ^^;
형수님이 카펫만 봐도 창이를 알 정도면 부부가 같이 참 많이 다니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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