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이면 말지하고 필터의 도움을 받아 그냥 여러 번 들이대봤습니다. ^^;
하트는 가운데 별이 많은 부분과 뒷 부분 ngc의 성운기가 잘 보이는 편이라 위치랑 방향잡기가 수월해서 자세한 성도나 다른 준비 없이도 포인트를 잡을만 했고,
태아도 밝은 별 주위의 성운기는 위치를 잡고 볼만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커서 처음엔 어디를 봐야할 지 난감했는데, 별 몇개를 기준을 잡고 왔다갔다 하면서 보니 조금 나았습니다.
도전하시면 충분히 보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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