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경험도 적고 보잘것 없는 제가 분에 넘치게 큰 상을 타게 되었습니다. 그간 많은 도움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야간비행 선배님들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현장에서 함께해준 김남희님 특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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