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이틀 연속 달렸더니 컨디션도 안 좋고
투명도도 썩 좋지 않아
가볍게 산개를 보고자 카시오페아를 겨눴습니다.
계속 산개만 봤으면 되는데 괜히 옆에 있던 Abell 을 건드려 실패를 맛보고
관측에 급 흥미를 잃어 띵가띵가 놀다 왔습니다.
M52, Czernik 43
Stock 11
Stock 12
Abell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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