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잘 못 쓰고, 기복도 심해서, 부끄럽습니다. ^^;
아시겠지만 저는 전혀 무서운? 관측자는 아닙니다.
보이는 모습에서 어떤 모양을 떠올리고는 싶은데 잘 안될 때 생각나는 몇 분 중 한 분이십니다.
김남희님의 그림 그리기 신공이 저는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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