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가 넘어 달이 지기 전까진 좋은 하늘을 보여주더니
막상 달이 지니 구름이 간간히 지나가는 아쉬운 날이었습니다.
그래도 달이 지고 한두시간 괜찮은 하늘이 펼쳐져 양자리쪽 진도를 나갔습니다.
맛있는 음식 많이 준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히 먹었습니다.
정기양 선생님의 경위대 움직임 환상이었습니다.
벗고개의 마스코트(?) 였던 금왕교쪽 높은 과속 방지턱 2개가 낮아 졌습니다. 시원섭섭...
NGC 673
NGC 678, NGC680
NGC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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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 772, NGC 770
NGC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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