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전혀 가능해보이지 않았었는데 5학년이 되니까 아이에게 진지한 순간이 짧지만 생기는 것 같네요. 그래서 데리고 나와봤는데 기대보다 더 잘 즐기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여자 아이들이 남자아이들보다 좀 더 빠르기도 하고, 아빠를 잘 만났으니 예별이와 밤샘 관측은 아마 조만간 실현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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