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를 칭찬하시다니... ^^;; 송구스럽습니다.
저도 베일에 이렇게 까지 집착하게 될지 몰랐습니다. ^^;;
한번 보시고 후기 올려주시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피로와 알콜로 정신이 없어서 눈동냥도 좀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게 가장 아쉽습니다.
언젠가 또 뵐 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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