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앞에 있던 윤석호입니다. 하늘이 1시 정도부터 좋아지기 시작하여 2시쯤 되니 강원도 수준으로 발전하더군요. 그래서 5시까지 버텼습니다. 거의 2~3년만에 별보며 밤을 새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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