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제작한 알콜 필터로 계속 뭐가 끼인 것 같이 보느라, 또 라면 수면제를 먹고 차에서 뻗어 자느라 원 없이 보지는 못했지만, 평소 지면에서만 뵙던 분들을 직접 만나 뵈니 참 좋았습니다.
모두들 환영해주셔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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