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15" F4.5, 13mm(131배), 8mm(214배), 2.5X 파워메이트
날씨도 좋고 금요일이라 북적일줄 알았던 벗고개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원세님, 원종묵님 계셨고
사정없이 후레쉬 테러하던 별풍경 찍던 분들 계셨습니다.
구름은 없었지만 유난히 은하가 안 보이는 하늘이었지만 자정 넘으면서 괜찮아졌습니다.
천왕성 - 영롱하고 아름다운 푸른 빛 감동해서 눈물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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