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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33807 - 새로운 댓글

김민회

죄송하지만 사진에 어느분이 선생님이신지 왼 분부터 짚어갑니다. 본인도 선생님처럼 바로 이런책을 꾸미고 싶은게 소망인데, 날씨와 삶!이 그저 그 .., 핑계로 생애에 이룰지 의문이 듭니다. 시간내어 선생님의 이야기 듣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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