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몇년 전에 스케치를 시작하면서 모든 대상을 다시 보게 되었어요
찬찬히 뜯어보는 것은 즐거운 관측을 위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궁수자리를 만족할 만큼 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지리산이 부럽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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