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대낮에 할 일 없이 방콕 중입니다.
기분도 거시기하고.. 달 관측 추가분 올려 봅니다..
폭풍의 바다에서 이름 모를 작은 바위섬?을 관측 했습니다.
14" 영국오리온 미러 자작돕에 xw5 + 2.5배 파워메이트 조합 폰 어퍼컬입니다. 약 800배 가량 되는군요.
자료를 찾아보니 얘는 이름은 고사하고 그 흔한 알파벳 조차도 붙어 있지 않았습니다.
확대해 봤습니다.
이름 하나 짓죠...뭐..
"예진엄마 부츠"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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