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132288 - 새로운 댓글

김재곤

정말 각 작가들의 문체가 잘 묻어나는 글입니다. 그나저나 별은 안 보고 글만 보는 제가 참..불쌍합니다. 내일 어떻게든 일찍 퇴근해서 강원도로 갈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