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흑~~~ 사진 속 내 얼굴이~~~ ㅜㅠ
강욱님과 함께 그 날 밤은 정말 모든걸 쏟아 붓고 내일의 죠같이 활활 하얗게 불태웠었지요.
그 후 파랗게 밝아져오는 여명을 바라보면서 나눴던 차가운 맥주의 그 맛이란....
이래서 천문인 마을에 가는가 봅니다.
새벽녁 모든걸 쏟아부으면서 촬영했었던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제가 이걸 찍을때 제 옆에 가까이 있었던 강욱님은 이슬 맞으면서 스케치에 모든 걸 쏟아 붓고 있었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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