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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31103 - 새로운 댓글

김태환

네... 민 모양은 딱 얼굴까먹을 만큼 못보고 있습니다... 당췌..ㅎㅎ

ngc는 사실상 역사에 남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활동하지 않고, 이전 사이트도 닫고 지금은 네이버 카페로 완전 소규모 멤버로만 명맥유지차원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흘러가는게 그러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다만 원년 회원들간의 유대관계는 돈독하기 때문에 카페나 사이트의 이름으로 얽매일 필요가 없어진 까닭도 있겠네요..

내일 조심히 내려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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