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관측 공지 & 자유글 ~☆+

댓글 번호: 130069 - 새로운 댓글

김원준

태기산이 예전에 휘팍과 풍력발전소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암흑의 하늘을 보여줬다는, 조강욱님이 망원경 들고 버스타고 혼자서 별보러 가셧다는, 그 전설의 관측지 아닌가요?
저도 언제 한번 찾아가봐야겟습니다.
돌아가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