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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번호: 129459 - 새로운 댓글

박상구

흐흐흐 즐거웠습니다. 집들이인데 빈손으로 가서 술만 비우고 왔네요 ^^
갑자기 갔는데도 후하게 잘 대접받고 왔습니다. 아끼는 술 여러가지 맛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럼 다음에도 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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