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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양

바쁜 생활에, 흐린 날씨에 꺼져 가던 별에 대한 열정의 불씨를 다시 살려주시고
우리의 성생활을 더 풍성하게 해 주신 김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준비하시기에 쉽지 않았을 텐데 이제는 대학의 천문학 교양강좌를 맡으셔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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